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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워터 물티슈 (수소수 물티슈) 제 점수는?

트윙클워터 물티슈 (수소수 물티슈) 사용 후기입니다 : ) 요즘 핫딜 많이 나오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실 분은 구매하세용! 여러분은 아기 물티슈 어떤거 사용하세요? 전 아들 돌이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물티슈 유목민이랍니다 이것저것 딜 뜨는거 사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거 없으면 괜찮다고 하는 거 하나씩 사서 써보구용~ 이번에는 요즘 특가로 많이 나오는 트윙클워터 물티슈를 사용해봤어요 일명 수소수 물티슈라고 불리던데요 방청소 할 때는 평량 50~60사이의 물티슈를 아기 엉덩이나 손, 입 주변 닦아줄 때는 60에서 70이상의 물티슈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 트윙클워터 물티슈는 평량 65그람의 보통?두께 물티슈랍니다 수소수가 들어있어서 환원력이 크고 활성산소를 떨어뜨린 기능성 상품이라고 해요!! 에어엠보싱이 있는 나름..

카테고리 없음 2018.03.25

토미 걸음마 붕붕카, 걸음마보조기 너로 정했다

토미 걸음마 붕붕카, 걸음마보조기 이게 좋답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건 아니고 울 아들은 브이텍 걸음마보조기 물려받아 쓰고 있고 이건 조카가 사용하는 겁니당 그래도 이게 좋네 ^^ ; 토미 걸음마 붕붕카, 걸음마보조기에요 걸음마보조기 검색해보면 브이텍이 가장 많이 나오고 그걸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음, 토미 걸음마보조기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시누가 이걸 중고로 들였는데 이거 넘 괜찮더라구요 브이텍 걸음마 보조기와 다르게 좀 더 안정적이고, 묵직해서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브이텍꺼는 너무 잘 밀려서 많은 분들이 바퀴에 테이프를 감아서 마찰을 늘려 사용하시기도 하더라구요 토미꺼도 잘 밀리기는 하지만 묵직해서 상대적으로 좀 덜 밀리는 느낌? 그럼 토미 걸음마 붕붕카, 걸음마보조기 좀 더 살..

카테고리 없음 2018.03.24

베베당 아기과자, 팝과자 애기가 좋아해요

베베당 아기과자, 위메프 특가로 사봤는데요 울 아들도 좋아하네요 6개월부터 먹기 시작한 아기과자 그때는 아이보리 떡뻥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이제는 조금 더 다양하게 주고자 떡뻥, 스틱, 팝과자 이것저것 주고 있답니다 첨엔 팝과자 같이 작은건 집어 먹기 힘들어 해서 쥐고 먹기 쉬운 스틱과자를 줬는데 스틱은 가루가 떨어지는게 은근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잘 집어먹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바로 팝과자 같이 작은걸로 바꿨어요 울 아들 어차피 4개월부터 이가 나서 잘 씹어먹고 왠만한 아기과자는 침만 닿아도 잘 녹으니까요 베베당 팝과자랑 떡뻥 두가지 먹어봤는데요 개월수가 있다보니? 팝과자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떡뻥은 질리나... 이제 잘 안먹어요 팝과자 먹으면 소근육 발달도 되고 더좋다네요~ 손가락으로 집어 입에 쏙 넣으니^..

카테고리 없음 2018.03.23

우엉채조림맛있게 하는법 (비장의 무기)

우엉채조림 맛있게 하는법 이거 완전 간단한 반찬이었잖아@.@ 띠용 아들래미 이유식 만들려고 생협에서 주문한 무농약 우엉채 손질하기 싫어서 우엉채로 샀는데 껍질 안벗겨도 되고 간단해서 좋당 ! 사실 우엉채조림은 처음 해보는 반찬이라... 하긴 그 전엔 이런 반찬 좋아해도 남편이 안 좋아하니 할 일이 없었는데 이유식 재료가 남으니 어쩔 수 없이 먹어야 되서 반찬을 만들게 된다 울 아들 덕분에 엄마도 건강식단으로 ...ㅋㅋ 우엉채조림 처음 해보는 거라 맛있게 하는법 인터넷에 많이 찾아봤는데 아들꺼는 물로 씻어서 푹 삶아 해줬는데 어른들 먹을꺼는 씻지 않고 그냥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봉투에 들어있던 우엉채 그대로 후라이팬에 직행 ㅋㅋㅋㅋ 좀 자르고 넣었어야 되는데 정신이 없었다... 결국 저 상태에서 가위로..

카테고리 없음 2018.03.22

시흥 하늘 휴게소, 이제서야 가봤더니

시흥 하늘 휴게소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저는 시흥 시민이니 한번쯤은 가봐야하지 않겠냐며 남편을 부추겨 지난 주말 다녀왔어요 겸둥이 아들래미와 함께요 가까이 살면서 가려고 하니 더 길을 뱅글뱅글 돌고 헷갈림 ㅋㅋ 집에서 15분 정도 밖에 안걸리더라구요 열심히 달리다 보니 나오는 시흥 하늘 휴게소 브릿지 스퀘어라는 이름이 있네요 ! 이건 처음 알았어요 ; 저희는 일산방향으로 들어갔는데요 어차피 1층만 나뉘어져 있고 2층 3층은 일산방향, 판교방향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상관은 없답니다 다만 길을 잘찾아야지 길치는 좀만 헷갈리면 반대방향으로 나가기 쉬울 것 같아요 시흥 하늘 휴게소 안내도랍니다 저희는 먹으러 갔기 때문에 바로 식당을 찾아봤는데요 꽤 유명한 프랜차이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입점해 있더라구요 시흥 하늘 ..

카테고리 없음 2018.03.20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세척도 쉽다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완분아기라면 꼭 필요한 필수템 ㅇㅏ니 완분 아니어도 이건 꼭 필요해 : ) 출산 전에 미리 구입한건 아니고 산후조리원에서 모유가 잘 돌지 않아서 구입한 분유포트 조리원에서 이것저것 찾다가 제일 마음에 든건 바로 이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왠만한 분유포트는 성에 차지 않았는데 어떤건 녹이 슨다는 것도 있고, 플라스틱이 닿는 건 환경호르몬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통스텐으로 할까 하다가 유리포트이면서 디자인도 환상적이게 이쁜 엘프슈타펠 분유포트를 알게 되서 이걸 구입하게되었다 ? 그 당시 , 무려 10개월전 ㅋㅋㅋ 헬로네이쳐?라는 사이트에서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어서 여기서 구매 !! 그후로도 쭉 인기있는 분유포트이다 엘프슈타펠 분유포트는 바닥은 스테인리스 옆면은 2중 유리로 ..

카테고리 없음 2018.03.17

시흥 장현동 88켄터키 치킨, 시흥시청점 포장 후기

시흥 장현동 88켄터키 치킨, 시흥시청점 포장 후기 : ) 아들램과 함께 산책 나갔다가 남편 야식으로 주려고 88켄터키 치킨 포장을 했다 음,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맛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싼 가격에 그냥 밑져야본전이지 하고 가봄 원래 파리바게트 쪽에 있던 통닭 튀겨주는 집이 없어져서 좀 아쉬워하던 찰나 이런 곳이 생겼었다니 그래서 한 번 가봤다 시흥 장현동 88켄터키 치킨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맞은 편 세븐일레븐 있는 블럭에 있다 시흥시청 후문으로 나와서 찾으면 금방일 것 ! 오 왕서방 짬뽕인가 그 골목 뒤라고 보면 된다 한 7시 좀 안 되서 갔는데 테이블에서 드시는 분들도 몇팀 계셨음 매장이 엄청 큰건 아니고 적당히 자그마하다 원래 여기가 말자싸롱인가 그거 있던덴가? 오랜만에 동네로 컴백했더니 많..

카테고리 없음 2018.03.15

파프리카 이유식 시기, 후기 소고기파프리카진밥

파프리카 이유식 시기, 저는 안전하게 후기부터 먹이고 있어요 후기 소고기파프리카진밥 레시피입니다 파프리카는 일반 피망과 달리 달큰한 맛이 아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유식을 워낙 잘 먹어주는 울 아들래미 덕분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이유식을 만듭니다 ㅋㅋㅋㅋ 파프리카는 후기 들어서 처음 사용해보는 식재료인데요 중기때도 많이 먹이시는거 같았는데 저는 안전하게 10개월부터 먹였어요 중기 떄는 초기 때 도전 못한거 차례대로 하기도 바쁘더라구요 하나하나 알러지 테스트 하면서 하니 식재료 하나 첨가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네요 남편이 마트에서 사온 파프리카 3개 3개에 6천원 주고 사왔대요 음 그닥 저렴한 식재료는 아니죠 그렇다고 울 부부가 파프리카를 자주 먹어서 냉장고에 자주 있는 편도 아니니 이걸로 큐브를 만들어 놓..

카테고리 없음 2018.03.13

달님 안녕 시리즈 보드북 아기 필독서

달님 안녕 시리즈 보드북 아기 필독서로 이거 꼭 사주세요 10갤 울 아들이 요즘 좋아하는 책 중 하나 바로 '달님 안녕' 그리고 그 시리즈 시리즈 다른 책도 유명하지만 달님 안녕은 대학 때 배운 아동 문학 교과에서 안 나오는 곳이 없었네요 그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아기들이 좋아하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하야시 아키코'라는 일본 그림책작가가 지은 책 시리즈인데 그림이 단순하고 글밥이 적어서 만 1세 전후의 아가들이 보기에도 좋답니다 저는 달님 안녕 시리즈 중고로 구매했어요 뭐 새책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가격이지만 그 가격이라도 아껴서 다음에 또 좋은책 사주려구요 그리고 보드북이라서 소독약 뿌려서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줬답니다 뭐 새책도 종이랑 잉크랑 뭐... 안좋아 충분히 환기 시켜줘야한다더라구요 뭐 장단점이 ..

카테고리 없음 2018.03.10

앙블랑 기저귀 몇개 써봤는데요

앙블랑 기저귀 몇개 써본 후기 제 돈주고 사서 쓴 거 아니라 더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체험단 이런건 아니구여 뭐 회원가입 했더니 샘플몇개 받은게 있어서 써보게 되었거든요 울 아들래미는 기저귀를 팬티와 밴드 두가지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원래 뒤집기 시작하면서 기저귀 갈기가 너무 힘들어 계속 팬티기저귀만 썼는데요 잘 때 오줌싸면 갈아주기가 너무 힘들어서... 팬티는 내복바지 다 벗기고 입히고, 옷도 다시 입혀야되서... 쫌만 거칠게?? 다루면 아들래미가 칭얼거리고 깰 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늦가을부턴 낮엔 팬티형, 밤엔 밴드형을 채우고 있어요 밤에 사용하는 밴드기저귀는 이것저것 써보다가 그냥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조이로이를 쓰고 있는데요 오줌싸면 꼭 칭얼거리고 새벽에도 갈아줘야되서 그냥 밤기저귀라고 불..

카테고리 없음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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